성균관대 학생들이 경기 수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. 성균관대는 교수당 교내 연구비를 늘려 연구 중심 대학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. 지난해 8월엔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를 열어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했다. 성균관대 제공